[개장전 수급특징주 분석] 외인·기관이 보유비중 확대한 상위종목 10

AI 증권정보 서비스 MK라씨로가 바쁜 투자자들을 위해 지난 한 주간 기관과 외국인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들을 총정리하였다.
이번 주에 기관투자자들이 보유 비중을 확대한 종목들은 엔젠바이오, 후성, 테스나, 솔루스첨단소재, 서울옥션 등으로 나타났다.
기관투자자들은 수요일까지 엔젠바이오를 26만 9815주 순매수 했다. 이는 엔젠바이오의 상장주식 수 대비 2.2%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NGS 기반의 정밀진단제품 제조 및 판매 기업으로 알려진 엔젠바이오는 15일 지난주 종가 대비 2.1% 하락한 2만 52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주간 수급특징주 분석 (*자료출처: MK라씨로앱)

지난 목요일부터 이번 주 수요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상장주식수 대비 높은 비중의 물량을 매수한 종목은 신흥에스이씨, 이엠텍, 쌍방울, 한세엠케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이었다.
이동통신 단말기용 마이크로 스피커, 리시버 제조업체로 알려진 이엠텍은 15일 지난주 대비 27.7% 오른 2만 21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엠텍을 46만 4529주, 상장주식수 대비 2.9% 순매수 했다.
무엇보다 상장주식수 대비 외국인이나 기관 순매매의 비중이 높은 경우, 이후 주가 변동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련 종목에 주의를 기울인다. 때문에 외국인과 기관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MK라씨로는 이를 위해 한주간 보유비중이 확대된 종목에 대한 정리 뿐만 아니라 매일 장마감 후 외국인과 기관이 보유비중을 확대한 종목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종목에 대한 매매 타이밍도 검색해 볼 수 있다. MK라씨로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분석해 제공하는 정보는 MK라씨로 웹페이지(mk.rassiro.com) 또는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mk라씨로’를 검색해 다운 받으면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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