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한 50주년 엠블렘. [사진제공 = 서한] |
대기업군에 속한 대구지역 건설업체 중 95점 이상을 받아 최우수 업체로 선정된 건 서한이 유일하다. 서한은 이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는 종합·전문 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있는 발전과 건설 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2670개 건설사가 60점 이상을 받아 우수기업체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95점 이상을 받은 최우수등급의 대기업 건설사는 7곳이었다. 국토부는 1998년부터 매년 종합건
서한 정우필 대표이사는 "서한이 5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5년연속 상호협력평가 우수 업체로 선정돼 뜻깊다"며 "하반기 계획된 분양사업에서도 최고의 품질로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 우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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