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 부동산센터에서 '지금은 증여의 시대, 가족간의 거래와 세금'를 주제로 7월 8일(목) 오후 1시 30분~5시 30분까지 유찬영부동산 전문 세무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본 강의는증여의 생존 전략을 통해 왜
증여를 해야되며, 증여세 절세 전략 방법을 통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절세를 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며 질의 응답을 통해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장소는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20명으로 비용은 20만원이다. 최근 집필한 "증여의시대"도 증정한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