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가 22일 서울 마포구 저축은행중앙회 대회의실에서 금융결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저축은행 공동플랫폼인 SB톡톡플러스(모바일뱅킹)와 67개 저축은행 인터넷뱅킹에서 로그인, 이체, 해지 등 인증서가 필요한 전 업무에 금융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왼쪽 셋째)과 김학수 금융결제원장(왼쪽 넷째) 등이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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