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콩에서 발간되는 경제월간지 파인낸셜아시아가 선정하는 '한국 최우수 프라이빗뱅크’로 선정됐습니다.
파이낸셜아시아는 선정 배경에 대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 그룹의 역량 등이 브랜드 가치를 뒷받침하
한편 삼성증권은 6월 말 현재 1억 이상 고객이 5만 8천여 명, 이들이 예탁한 자산은 36조 8천억 원으로 전체 개인고객자산의 80%에 달하는 등 탄탄한 PB 영업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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