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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석주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임직원 UCC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롯데건설] |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2일 접수를 시작으로 이달 14일 총 2324명을 대상으로 한 본선 투표 종료까지 총 74일간 진행됐다.
대상은 모터사이클을 타고 출퇴근하는 모습 등 소소한 직장 생활을 담아낸 'Motolog'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기타와 피아노 연주에 맞춰 멋진 음색을 선보인 비대면 밴드의 음악공연 'Never Ending Story'와 스쿠버다이빙 26m에 도전하는 '심부장은 물놀이 중'이 받았다.
아울러 재택근무와 홈트를 하는 일상을 재치 있게 담아낸 영상과 임직원들의 다양한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영상 등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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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