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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대구 동구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 현장에서 문성유 캠코 사장(사진 앞줄 왼쪽 첫번째)이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와 함께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제공 = 캠코] |
이번 특별점검은 캠코가 안전 최우선 원칙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등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했다.
나라키움 대구통합청사는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마감공사 등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문 사장은 "지금까지
캠코는 CEO 특별 안전점검 등 경영진 주도의 사고예방 활동 등을 통해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제로(0건)을 달성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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