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삼성반도체 정문 앞 횡단보도에 접한 대지 953㎡, 연면적 8113㎡인 지하 5층, 지상 9층 신축 빌딩 '센트리마' 상업시설을 공급한다.
1~2층은 근린생활시설, 3~4층은 대형병원, 5~9층은 업무시설로 구성됐다. 이 중 5층과 6층 전체를 삼성계열사 반
도체 장비회사 ㈜세메스가 장기로 임대계약을 체결했으며 입주했다. 고덕국제신도시 상업시설들은 이미 '삼성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삼성 출퇴근 동선의 집결지인 삼성전자 정문 출입구 횡단보도와 바로 연결된 유일한 상업시설로 센트리마가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