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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매경 DB] |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오는 29일 오후
금감원은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3월, 이달 11일 각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임시 폐쇄하고 재택근무로 전환한 바 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ifyouar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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