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5월 26~28일 금융위원회가 주최하는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핀테크위크 2021'에서 '데이터 산업과 마이데이터'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운영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핀테크와 지속 가능한 금융혁신'을 주제로 오프라인 행사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온라인 행사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세미나 및 특별세션은 행사 첫날 오전 10시 코리아핀테크위크 2021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용정보원은 세미나를 통해 핀테크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모의 실험
이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 경영전략 전문가인 미국 PwC의 마커스 본 엥겔(Marcus von Engel) 컨설팅 리더를 통해 데이터 산업의 세계 시장 최신 동향과 대응 사례를 알아볼 예정이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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