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이 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세전 순이익 1,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동양종금은 1분기 순이익이 법인세 차감 전 1,043억 원을 기록해 지난 분기 대비 600%,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동양종금은 실적이 좋아진 이유는 우선 주식 거래대금 증가로 위탁 실적이 좋았고,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는 CMA의 경우 1분기 동안 11만 3,000계좌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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