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 부동산 단신] 분당 정자역세권 다용도 상업시설 매각 임대

▶네이버 두산그룹 신사옥 앞

정자역환승역세권과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에 접한 대형 주상복합빌딩 중 1층 전체 전용면적 1001㎡와 사무실 165㎡가 매각가 210억원이다. 네이버 신사옥이 올 하반기 완공·입주 예정이며 두산그룹 신사옥에 약 5000여 명이 입주했다. 금융회사나 대기업 협력업체, IT회사, 병원 등으로 적합하며 분할매매나 임차도 가능하다.
특히 최근 주변 실 거래가 대비 3.3㎡당 6000만원의 반값 수준인 3000만원 선으로 향후 매입 후 직영이나 시세차익 및 안정적인 임대수익용으로 적합하다.

종로 구기동 임대수익용 신축 건물 31억원

▶탁 트인 북한산 파노라마 조망
서울시청과 경복궁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구기동 대지 204㎡, 연면적582㎡ 인 5층 신축 주거용 고급 빌라 건물이 31억원이다. 융자 14억원, 보증금 6억원, 월 850만원이며 주인세대를 포함한 총 8세대로 구성됐다. 또한 건물 내 내진설계와 최신 엘리베이터, 넓은 주차공간, 태양광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상명대와 국민대, 관공서, 대기업 등과 인접해 있어 학생, 직장인, 신혼부부 등 임차수요도 풍부하다.
특히 청량리에서 목동으로 이어지는 강북횡단선과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예정으로 향후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화성 남양뉴타운 인근 단지형 단독주택지

▶대단지APT 화성시청역 인접
서해선 화성시청역(2022년 개통 예정)과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의 8m도로에 접한 임야 1만4900㎡가 3.3㎡당90만원이다. 도시가스와 수도시설 등 기반시설 공사가 완료됐으며 고급 주택단지로 바로 건축할 수 있다. 또한 주변이 고급 단독주택 및 전원주택용이나 투자용으로 적합하고 대단지 아파트와 관공서 등이 근거리에 있어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특히, 평택시흥고속도로와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이 편리해 서울·수도권 및 지방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