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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서울 강동구 소상공인 종합지원 강동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권광석 우리은행장(왼쪽부터 네번째)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세번째)이 소상공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우리은행] |
이날 강동센터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19년부터 종로, 명동, 은평, 판교, 부산 5곳에서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왔으며, 추가 개소하는 곳을 포함해 전국 9곳에서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소상공인 종합지원센터는 자영업자에게 ▲위기관리 컨설팅(매출회복
또, 물리적인 거리 제약으로 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 대상으로 화상상담 등을 활용한 '비대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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