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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협회 회원사 소속 준법감시인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GA업계 주요 이슈와 전망 ▲금융소비자보호법과 표준내부통제기준 ▲보험사기 예방과 대응 ▲GA 광고심의에 대한 GA의 영향과 대응 ▲GA 준법감시업무와 내부통제강화 ▲보험설계사 고용 및 산재보험 의무가입에 따른 대응방안이 토론주제로 발제됐다.
세미나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초청된 박기준 손해보험협회 장기보험부장이 보험사기 예방과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변호사인
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오는 4월부터 준법경영과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3대 지키기와 6대 판매준칙 등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에 집중키로 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ifyouar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