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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은 기업은행 역대 최대 발행규모로 5년 내 조기상환 권리가 있는(콜옵션) 영구채 2000억원과 10년 내 조기상환 권리가 있는 영구채 3000억원이다.
금리는 5년 콜옵션 조건이 2.65%(국고 5년물+105bp), 10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지원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ifyouar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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