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넘쳐나는 유동성 자금이 수익형부동산 특히 중소형빌딩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상당기간 지속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빌딩매매를 계획을 세우셨다면 실제로 어떤 지역에 어떤 종류의 빌딩을 사는 것이 옳은지 또한 지역에 따라 시세도 천차만별이고 상가형, 업무형 빌딩의 종류에 따라서도 임대수익이나 투자가치가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매경부동산아카데미에서는 오는 18일부터 7주과정으로 빌딩투자전문가과정 1기를 개강한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매일경제별관 11층 강의장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120만원이다.
중소형 빌딩 거래시장의 빌딩투자자들을 위해 지침서가 될 빌딩 투자전문가과정은 빌딩투자 트렌드 읽기, 투자준비, 투자 노하우, 세금과 절세 그리고 대출, 빌딩관리가 중요한 이유, 빌딩투
자 성공과 실패사례 등 빌딩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할 기본적인 사항을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투자 강의로 짜여져 있으며 다년간 고액 자산가들의 자산관리를 진행하며 겪은 다양한 사례와 축적된 실전 경험을 강의를 통해 쏟아 낼 예정이다.
참가문의는 매경부동산아카데미를 통해 하면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