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이 최근 한국지반공학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사진 = 한국지반공학회] |
1984년 창립한 한국지반공학회는 현재 1만20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제지반공학대회를 유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동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정문경 신임회장은 연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지반공학 석·박사 학
정 신임회장은 "우리 학회가 다양한 전문학회와 협력하고,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