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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협약식을 열고 네이버 전용 신용카드(PLCC) 상품의 출시와 운영과 마케팅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카드] |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협약식을 열고 네이버 전용 신용카드(PLCC) 상품의 출시와 운영과 마케팅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는 카드사와 파트너사가 전사적 협력 관계를 맺고 기획, 브랜딩, 운영, 마케팅 등 신용카드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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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협약식을 열고 네이버 전용 신용카드(PLCC) 상품의 출시와 운영과 마케팅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카드] |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현대카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할 전용 카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멤버십을 사용하는 이들만의 감성을 자극하는 정서적 혜택을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양사는 급성장하고 있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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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협약식을 열고 네이버 전용 신용카드(PLCC) 상품의 출시와 운영과 마케팅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현대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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