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신증권은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베트남 등 5개국 해외주식 거래 고객에게 최대 6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해외 기타국가 거래 이벤트'를 1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국가 주식을 처음 거래하는 모든 고객은 백화점 상품권 1만원을 받는다. 또 대상 국가 거래금액을 모두 합산해 500만원 이상인 고객 중 추첨된 100명은 백화점 상품권 5만원을 추가로 지급받는다.
대신증권 MTS, H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뒤, 대신증권
해외주식 데스크를 통해 대상 국가 주식을 사고팔면 된다. 안석준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해외직접투자 고객들의 해외기업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 컨텐츠 제공 서비스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투자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박창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