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진설계·북한산 파노라마 뷰
서울시청과 경복궁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구기동 대지 204㎡, 연면적 582㎡인 5층 신축 다세대건물 중 2층 93㎡(32평형)인 주택이 4억원이다. 북한산이 바라다보이며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건물 내 내진설계와 최신 엘리베이터,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특히 청량리에서 목동으로 이어지는 강북횡단선 지하 경전철 평창동과 상명대역이 개통 예정이며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 상명대역도 인접해 있어 향후 교통환경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9호선 둔촌오륜역·남한산성 조망 신축 건물
▶둔촌주공·감일지구 인접
감북동 서하남IC에 인접한 대지 334㎡, 연면적 729㎡ 4층 건물이 실 인수가 25 억5000만원이다. 건축주가 거주 목적으로 내 외부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근린생활시설과 임대수익용 고급주택, 주인가구(복층) 및 넓은 테라스를 시공했으며 현재 보증금 11억5000만원, 월 270만원의 별도 임대수익이 있다.
또한 대규모 재건축 아파트 둔촌주공과 보훈병원, 서부초, 오륜중, 동북고, 창덕여고 등 교육 편의시설과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특히 일자산자락의 맑은 공기와 남한산성 조망 등 전원생활을 겸한 작업실, 공방, 카페나 임대수익 및 투자용으로 적합하다.
안성IC 인근 공동주택 용지 3.3㎡당 350만원
▶진사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38번 국도 서동대로에 인접한 주거지역 토지(田) 1만9187㎡가 3.3㎡당 350만원이다.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 주 진입로에 접해 있으며 스타필드 안성, 이마트 트레이더스, 메가박스 영화관, 국내외 유명 자동차전시장 등
특히 유치원, 양지 초·중교, 용이초교, 평택대, 시립도서관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