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카카오뱅크] |
적용 상품은 직장인 마이너스통장, 직장인 신용대출이며, 이날 오전 6시 신규 취급 분부터 새로운 한도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 측은 "올해 여신 사업 부문의 핵심 전략 목표인 중금리대출과 중저신용자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고신용 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축소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증시 상승으로 빚투(빚내서 투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는 현재 직장인 신용대출에 대해 종전 최대 한도 2억5000만원을 유지하고 있다.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 cap@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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