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참가자가 당일 원하는 시간에 개별 상담을 안전하고 편하게 받을수 있게 마련되었다. 장소는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 '웨이브리치‘ 모델하우스 세미나홀 (오목교역 2번 출구 도보 7분 SBS 방송센터 앞)이다.
‘맛 올레길’은 대한민국 지역 대표 음식을 한 자리에 유치해 수도권 서북부 유일의 특색 있는 음식 문화 거리 뿐 아니라 관광명소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상가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및 맛집 유치를 위해 20여억의 사업비도 투입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신탁 관계자는 “맛집 특화 거리가 조성되는 이 골목상권은 스타필드 청라와 인접해 청라 국제도시와 영종 하늘도시, 송도 국제도시 거주자 등도 집 가까이에서 대한민국 팔도 각지의 맛 투어가 가능한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며 ‘특히, 북유럽풍의 청라 웨이브리치 상가 골목에 들어서 포토존(사진촬영) 명소로도 기대된다”고 했다.
접근성도 좋다. 청라국제도시역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현재 운영중인 공항철도 뿐 아니라
한편, 내달 분양을 앞두고 1월 8일(금) 열리는 최초 공개 설명회는 오늘 사전 예약 마감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속에 진행된다. 참석자는 상권 분석 보고서와 유명 커피 쿠폰을 사은품으로 받는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