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영등포구 신길동 190번지 일대에 최고 27층 높이의 아파트 28개 동, 1천700여 가구를 짓는 신길 제2주택 재개발 정비 계획안이 도시·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영등포 공원과 장훈고, 영등포 여고 주변에 있는 이 구역은
서울시 도시·건축 공동위는 또 강북구 미아 4동 8-373번지 일대에 최고 15층 높이의 아파트 15개 동, 700여 가구를 건립하는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 계획안도 가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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