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설립위원회가 제3차 위원회를 열고 통합 공사의 기능과 조직 등 통합의 선행 과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설립위는 통합 공사의 초대 사장과 임원을 뽑기 위한
설립위는 통합 사장 인선을 늦어도 8월 중순까지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이번 달 말까지는 통합 공사의 기능과 조직 등 대략적인 골격이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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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설립위원회가 제3차 위원회를 열고 통합 공사의 기능과 조직 등 통합의 선행 과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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