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셋째주에는 전국 12곳에서 총 3819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가 청약을 접수한다.
13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5일 두산건설이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의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단지는 지상 최고 35층, 13개동, 전용면적 59~99㎡ 규모로 130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풀린다. 같은 날 시티건설은 경기 화성시 남양뉴타운 B-14블록에 '화성 남양
견본주택은 전국 17곳에서 열린다. 18일 현대건설은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5블록에서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이축복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