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7일 부사장 1명, 상무 4명 등 총 5명을 승진시키는 2021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승호 경영지원실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 신임 부사장은 1995년 입사해 기획관리 담당, 경영관리 담당과 홀세일본부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다음은 임원 승진 인사 내용.
◇부사장
▲이승호(경영지원실장)
◇상무
▲김상훈(리테일전략담당) ▲백혜진(SNI강남파이낸스센터 지점장) ▲양완모(인사팀장) ▲이훈교(정보전략팀장)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