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사(오른쪽) 사장이 단체 신용생명보험 서비스인 `핀다대출안심플랜`을 판다에 제공하기로 협약을 맺고 박홍민(왼쪽), 이혜민(가운데) 핀다 공동 대표이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
신용생명보험은 금융기관 대출 고객이 사망, 장해 등의 예기치 못한 보험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회사가 대출 고객 대신 남아있는 대출액 또는 보험가입 시 약정한 금액을 상환해 주는 상품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현재 국내 생명보험사 중 유일하게 다양한 신용보험을 제공 중이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의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V(갱신형)'을 통해 제공되는 핀다대출안심플랜은 최대 5000만원까지 보장되며, 보험료는 전액 핀다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고객은 대출실행 후 서비스 가입 동의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가계대출이 역대 최대 증가폭을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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