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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건설하는 청년 스마트팜은 아산 팜앤조이, 평택 디디팜에 이은 세번째 청년 스마트팜이다. 정부는 최근 스마트팜 혁신밸리조성, 스마트팜 청년 창업지원 등 지자체 및 농협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 육성 정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600명을 육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어 청년 스마트팜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청년 스마트팜은 정부 핵심과제 중 하나인 혁신밸리와 함께 국내 스마트팜 확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스마트팜 산업 육성 정책으로 당사는 올해 연간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내년에도 우호적인 시장이 조성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린플러스는 국내 온실시공능력평가 9년 연속 1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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