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런 현장에 청약을 넣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오늘 주제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겠지만 더 들어도 도움이 될 '청약통장 쌩기초'입니다.
청약통장 2만원부터라는데 왜 자꾸 10만원 넣으라고 하는지,
어릴 때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청약통장, 조건맞다면 지금이라도 연이율 최대 3.3% 준다는 '청년우대형청약통장'으로 바꿀 수 있는지,
가입은 예전에 했는데 깜빡하고 연체가 있다면 어떻게 살릴 수 있는지,
화제가
청약통장 붓는다고 로또청약 당첨 다 되는 거 아니라던데, 목돈 급한 김에 그냥 해지하겠다면?
또 다른 선택지가 하나 더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