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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9일 '임대형 스마트팜 1' 시공 계약에 이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를 모두 수주하는 등 하반기 프로젝트를 연이어 성사시키고 있다.
'스마트팜 보육센터'는 청년창업교육과 경영실습을 위한 시설로 스마트팜 취·창업을 희망한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 곳에서 교육 받은 청년창업가는 '스마트팜 혁신 밸리'의 임대형 스마트팜 임대 기회가 주어진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임대형 스마트팜 1 계약에 이어 청년 창업가를 위한 스마트팜 보육센터 온실의 건설 계약도 수주했다"며 "최적의 교육시설을 통해 교육생들이 정부의 그린뉴딜 스마트팜 성장 사업에 참여 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정부 8대 혁신성장 핵심과제 중 하나로 농림부가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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