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5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 왼쪽)과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중앙),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오른쪽)이 범죄피해 위기가정 아동을 돕는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투자증권] |
이날 전달식에서는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범죄피해 위기가정 아동 후원사업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연계해 갑작스런 범죄 피해로 고통 받고,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 아동에게 긴급 생활비, 의료비, 생필품을 지원한다. 이날 전달한 후원금 1억원은 한국투자증권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매칭그랜트 기금으로 마련됐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