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약 33억6000만원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2월 26일까지다.
오르비텍 원자력사업단은 올해 한국수력원자력과 총 8건의 신규 계약을 맺었다. 총 계약금은 약 470억
오르비텍은 "신규 계약 대부분이 2분기와 3분기 사이에 체결됐다"며 "관련 매출이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내년 원자력사업단의 실적은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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