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신한저축은행] |
카카오페이, 토스 등 혁신금융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디지털 채널을 확장하고 비대면 프로세스 고도화에 주력한 결과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앱으로 중금리 대출 서류제출부터 심사, 송금까지 원스톱으로 구현했다.
또한, 신한저축은행은 햇살론, 사잇돌 등 정책금융상품과 자체 중금리 대출도 공급해 최근 5년 동안 총 누적 공급액이 2조8000억원에 달했다.
이같은 실적에 힘입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230억원을 기록, 지주계열 저축은행 중 최고 실적을 냈다.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는 "디지털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