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17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1107개 국내외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980대 1을 기록했다. 이에 총 공모금액은 268억 원이 집계됐다.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완제품(ODM, OEM)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엔에프씨는 지난 2007년 설립 이후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국내 최초 수용성 세라마이드 개발, 국내 유일 이산화티탄 합성 국산화에 성공하는 등 특화된 소재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유우영 엔에프씨 대표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일반 청약은 23일과 24일 진행 후 다음달 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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