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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 해외주식을 한 번이라도 거래한 적이 있다면 해당 종목이 속한 국가의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베트남, 중국을 제외한 미국, 유럽(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일본 등의 국가가 포함돼, 실시간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실시간 시세 무료 이벤트는 전월 거래한 시장의 시세 이용료를 한 달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어 해외 주식을 거래하는 투자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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