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은 71억원으로 226%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몇 년간 엑소좀 관련 연구개발(R&D) 투자 등의 영향으로 적자였으나, 올해
이 관계자는 또 "현재 추가적인 이익 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4분기부터는 최근 합병 완료한 생활건강사업부의 영업이익 반영으로 실적 개선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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