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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는 신약 파이프라인 도입 및 글로벌 비임상·임상시험을 위해 출자 후 알곡바이오를 자회사로 둘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김성철 알곡바이오 대표는 "글로벌 신약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에 현지법인이 필요하다"면서 "향후 케이피에스 바이오 사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피에스는 앞서 바이오벤처 빅씽크 테라퓨틱스(보유지분 45.35%)를 통해 HER2(인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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