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이 해당 펀드를 판매하고 총수익 스와프(TRS)를 제공한 KB증권을 압수수색했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김락현 부장검사)는 이날
검찰은 KB 증권이 라임 국내 펀드의 불안전 판매와 부실 운영에 일부 연루돼있다고 보고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