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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8주년을 맞은 서가협회 대전지회는 대전 향토문화 발전을 이끄는 지역 서예단체다.
'월당서회전'엔 서가협회 초대 작가이자 대전지회장인 월당 김
이강원 조폐공사 차장은 "작품을 음미하면서 코로나19로 쌓인 답답함을 잠시나마 씻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솔 기자 jinsol0825@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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