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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서울 중구 영국대사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석헌 금감원장과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후 변화가 경제·금융 시스템에 미칠 위험성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기후금융 관련 국제협약에
주한영국대사관은 금감원의 기후금융 업무와 금감원·영국 전문기관 간 인적 교류 등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기후금융 관련 공동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솔 기자 jinsol0825@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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