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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한국예탁결제원] |
다만 직전 분기(133조8000억원)보다는 14.8% 감소했다.
채권 등록발행 규모는 약 108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95조원) 대비 14.6% 증가했고, 직전 분기(123.8조원) 대비로는 12% 줄었다.
양도성예금증서(CD) 등록발행 규모는 약 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4조9000억원) 대비 4% 증가했고, 직전 분기(10.0조원) 대비 49% 감소했다.
종류별로 보면 공기업발행채권, 특수은행채권 등 특수채가 38%로 가장 비중이 컸다. 금융회사채(31%), 일반회사채(13%), SPC채(8%), CD(4%), 국민주택채(4%), 지방채(1%
지방채, 금융회사채, 일반회사채 모두 작년보다 128.5%, 10%, 6.6% 늘었다. SPC채도 같은 기준 13.5% 증가했다.
CD의 경우 약 5조1000억원이 등록발행돼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했으나 전 분기 대비 49% 감소했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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