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로 발생한 부당이득이 55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0년 8월까지 불공정거래 사건 조치는 145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미공개 정보 이용, 시세 조
[진영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부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로 발생한 부당이득이 55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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