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한 쌍용양회 우선주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쌍용양회우는 전일 대비 1만1750원(29.94%) 오른 5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양회우는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일 종가 1만7900원에서 3배 가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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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관 기자 kdk@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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