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은 "광교신도시의 택지조성원가가 동탄, 죽전보다 3배 정도 높다"며 "국민주택규모 아파트 용지의 조성원가를 낮추고 분양가를 인하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아울러 경실련은 "중소형 아파트용지의 조성원가를 낮추면 분양가도 가구당 1천700만 원 이상 낮아져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