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웰컴저축은행] |
3쿠션의 황제라는 칭호를 가지고 있는 쿠드롱 선수는 웰컴저축은행 PBA 프로당구팀 웰뱅피닉스 창단 첫 트로피를 획득한 선수가 됐으며, PBA 역사상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선수로 기록됐다.
웰뱅피닉스 첫 우승을 기념해 최대 연 6%의 금리를 제공하는 'WELCOME 첫거래우대 정기적금' 상품은 12일부터 16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2000좌씩 선착순 총 1만좌를 판매한다.
기본금리는 연 3.2%다. 약정기간 동안 8회 이상 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계좌를 통해 적금 납입시 1.0%포인트, 자유입출금 계좌 잔액이 평균 50만원 이상이면 연 1.8%포인트가 각각 우대금리로 제공된다
특판 상품은 웰컴저축은행 예·적금 가입이력이 없는 고객 대상으로 판매된다. 웰컴저축은행 가입 상품 중 최초 예·적금 가입일로부터 30일 이내 해당하는 고객도 가입할 수 있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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