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롯데손해보험] |
이 서비스는 쿠팡에서 자급제 휴대폰 구매시 옵션으로 가입할 수 있는 휴대폰 파손보험이다. 단, 아이폰은 보험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기간은 의무약정 기간 없이 배송완료일로부터 1년이며, 침수·화재를 포함한 파손으로 핸드폰의 수리 또는 교체가 필요한 경우 보험가입금액 한도에서 실제 손해액을 보상해 준다. 도난이나 분실은 보상이 안된다.
쿠팡안심케어 보험료는 기본형 2만4500원, 표준형 4만5900원, 고급형 5만900원으로 추가비용 없이 최초 가입시 일시불로
기본형의 경우 60만원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 30%로 보상횟수 2회, 표준형과 고급형은 각각 100만원, 150만원 한도 내에서 자기부담금 5만원으로 보상횟수 제한 없이 보장 가능하다.
[전종헌 기자 cap@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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