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 영등포구청 주최로 지역 내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래소는 이번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를 후원을 통해 노인의 상대적 박탈감, 소외, 상실감, 자살, 우울증 등 정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적인 노인상담사 양성을 돕고, 건강교육과 심리상담 등 어르신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노인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영등포구노인상담센터'는 한국거래소와 영등포구청이 협력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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