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 = 스타투데이] |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5일 최곤 회장이 지난달 30일 아들인 최 대표에게 회사 지분 70%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여로 최 회장의 지분율은 30%(60만주)로 줄었다.
최 대표는 글로
2002년 7월에 설립한 알파자산운용의 지난달 말 운용자산은 4700억여원에 이른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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