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나노엔텍] |
코로나19 항원진단키트는 감염자의 몸에 들어온 항원을 비말 등을 통해 직접 검사하기 때문에 항체진단키트와 달리 감염 초기 환자도 진단이 가능하다. 분자진단처럼 값비싼 장비가 필요 없어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법도 간편해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도상국에서 빠르게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게 나노엔텍 측 설명이다.
나노엔텍 담당자는 "지난주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FREND COVID-19 total Ab)에 대해 미국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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