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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농산물 꾸러미는 2016년부터 농촌교류활동의 일환으로 '함께하는 마을' 결연을 맺은 도전마을(여주농협)을 통해 구입했다. 이는 폭우 및 태풍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도 도움이 되는 이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또 지난 22일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강풍과 폭우로 피해를 입은 아산 외암마을을 방문해 '벼 세우기' '밭 작물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NH농협생명은 코로나19 예방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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